아시아개발기금에 1천912억원 출연…역대 최대
수정 2013-01-05 11:06
입력 2013-01-05 00:00
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국제금융기구 가입조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최근 개정해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운영하는 ADF에 1천912억5천여만원을 내기로 했다.
우리나라의 ADF 출연은 7번째이며 금액으로는 이번이 가장 많다. 종전에는 한 번에 1천448억원이 최대였다.
기재부 관계자는 “지난해 ADF 재원보충에 관한 분담금 협의 끝에 이 액수를 내기로 했다. 시행령 개정이 끝난 만큼 올해 납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968년 발족한 ADF는 아시아 지역 개발도상국에 싼 이자의 개발 자금을 융자하려고 설립한 기금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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