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 실손의료보험료 손보보다 42%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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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11-18 15:48
입력 2012-11-18 00:00
생명보험사의 실손 의료보험료가 손해보험사보다 훨씬 비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금융소비자연맹은 최근 실손 의료보험료를 조사해보니 생보사의 보험료가 손보사와 비교하면 평균 41.9% 높았다고 18일 밝혔다.

남자 40세, 입원비 5천만원, 통원비 30만원 기준으로 생보사가 평균 연간 19만83원, 손보사가 13만3천958원이었다.

손보사인 메리츠화재가 연 9만6천126원, 생보사인 INGG생명이 24만1천406원으로 업체별로 최대 2.5배의 차이를 보였다.

금소연은 “실손 의료보험 가입자는 2천522만명으로 매년 300만명 이상이 신규로 가입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제대로 비교하고 가입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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