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문구 절반가량이 안전표시 미흡
수정 2012-10-23 14:40
입력 2012-10-23 00:00
23일 한국소비자연맹이 어린이용 완구, 문구, 장신구 2천492개 제품을 조사해보니 자율안전 확인인증 미표시 제품이 568개, 자율안전 확인증이 있지만 허위인 제품이 343개, 정보 불일치 제품이 242개로 전체의 46.1%에 달했다.
기본적인 품질표시사항이 없는 제품은 530개(21.3%)로 제조사도 알 수 없었다. 경고문구가 없는 제품은 전체의 24.1%인 600개로 조사됐다.
소비자연맹은 “어린이용 완구나 문구 등에 기본적인 품질표시조차 하지 않은데다 자율안전 관리도 허술해 제도 전반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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