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보도 그후] “코픽스 오류 수정공시하라” 김석동 금융위원장 지시
수정 2012-10-16 00:00
입력 2012-10-16 00:00
<10월 13일자 14면>
이는 “은행권 협약에 따라 코픽스 오류 수정이 어렵다.”는 박병원 전국은행연합회장의 주장에 대해 금융위가 지난 12일 “협약 내용을 충분히 고칠 수 있다.”고 반박한 데 이어 수정 공시를 공식 주문한 것이다. 김 위원장은 “수많은 대출 고객이 활용하고 있는 코픽스는 안정성도 중요하지만 금융소비자 보호가 더욱 중요하고 간과할 수 없는 가치라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면서 “은행연합회 차원에서 (코픽스) 검증 강화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먼저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2012-10-1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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