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일렉트로, 4년만에 오스트리아 시장 재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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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9-27 00:48
입력 2012-09-27 00:00
대우일렉트로닉스는 4년 만에 오스트리아에 재진출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우일렉은 최근 독일지사를 통해 현지 가전업체 GGV, 오이도라, 뫼멕스 등과 제품 공급 계약을 확정했다. 오스트리아 시장점유율 61%로 40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할인점 호퍼와도 제품 공급을 협의 중이다. 대우일렉은 지난 12~16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열린 현지 최대 가전 전시회에 참가해 양문형 냉장고, 벽걸이 드럼세탁기, 멀티 오븐 등 신제품으로 주목을 받았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12-09-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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