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지 홍보대사에 엄홍길·허영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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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9-07 08:15
입력 2012-09-07 00:00
국토해양부는 7일 남극과 북극 홍보대사로 산악인 엄홍길(52)씨와 만화가 허영만(63)씨를 위촉했다.

국토부는 두 사람의 열정이 미지의 세계인 극지에서 이뤄지고 있는 첨단 과학 연구와 자원 확보 경쟁 등 각국의 다양한 활동과 일치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엄 씨는 1985년 히말라야 에베레스크 남서벽 등반에 성공한 후 히말라야 8천m 이상 16좌를 완등했고 지난 2007년 남극 대륙 최고봉인 빈슨메시프에 올라 극지와 인연을 맺었다.

‘타짜’ 등의 작가인 허 씨는 에베레스트 등 고산 원정과 요트를 이용한 해안선 일주 등 해양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극지 홍보대사인 두 사람은 8일부터 이명박 대통령의 북극권 순방에 동행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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