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銀, 소비자원 지적 하루만에 ATM 수수료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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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7-18 14:10
입력 2012-07-18 00:00
NH농협은행이 영업시간 중 지하철이나 편의점에 설치된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돈을 찾을 때 내는 수수료를 200원 인하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18일 “ATM 운영업체와의 협의를 거쳐 이르면 이달 중 시중은행 수준인 1천100원으로 내릴 예정이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한국소비자원은 국내 17개 은행의 은행별 수수료를 비교한 결과 지난 4월 30일 기준으로 영업시간 내 지하철과 편의점의 ATM 현금인출 수수료는 농협은행이 1천300원으로 최고였다고 발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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