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오위즈텍, 세계 최초 웨이퍼 LED 개발 성공
수정 2012-07-02 00:08
입력 2012-07-02 00:00
웨이퍼 LED는 원형의 ‘사파이어 기판’ 전체에서 빛이 발광되는 웨이퍼형 LED를 뜻한다. 웨이퍼 전체에서 빛을 발산해 후공정이 필요없어 생산 비용을 절반 이하로 절감할 수 있다.
현재 시중 LED 모듈은 와트(w)당 1달러 정도. 그러나 웨이퍼 LED는 증착공정시간 단축 기술을 적용, 일반 모듈의 절반 이하인 0.5달러 정도로 양산할 수 있다. 웨이퍼 LED는 자동차 헤드라이트, 영사기 및 빔프로젝터 광원, 경기장, 골프장, 가로등, 공장 등 100w~1급의 고출력 LED 조명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12-07-02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