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꿔드림론’ 실적 10만명·1조원 넘었다
수정 2012-05-23 00:16
입력 2012-05-23 00:00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008년 12월 19일 캠코 바꿔드림론 업무를 개시하고서 지난 18일까지 1만 264명에게 1조 289억원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바꿔드림론을 활용하면 대부업체 등에서 빌린 고금리 대출이 연 11% 금리의 은행대출로 전환돼 이자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올해에만 지원자가 2만 259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 4231명보다 56% 늘어날 정도로 몰리고 있다. 최근에는 하루 평균 300명이 지원받고 있다.
이성원기자 lsw1469@seoul.co.kr
2012-05-23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