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평촌점 29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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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3-28 08:25
입력 2012-03-28 00:00
롯데백화점이 경기 안양시에 평촌점을 오픈한다.

롯데백화점은 29일 안양시 호계동에 31번째 매장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지상 9층, 지하 1층에 연면적 20만3천500㎡(6만1천560평), 영업 면적 4만4천600㎡(1만3천500평)으로 경기 지역 점포 중 가장 크다.

롯데백화점 전체 점포 가운데 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광복점에 이어 5번째로 큰 매장이다.

유명 SPA(제조·유통 일괄화 의류) 브랜드인 유니클로 등 600여개의 브랜드가 입점했다.

콘서트와 다양한 문화 공연을 볼 수 있는 문화홀(420석), 문화센터, 대형스파를 비롯해 아이들을 위한 키즈카페, 대형서점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요소들도 마련했다.

평촌점의 문화홀은 롯데백화점의 7개 문화홀 가운데 가장 크다.

’에이프릴마켓’, ‘코코이찌방야’ 등 4개층에 걸쳐 다양한 레스토랑과 베이커리 전문점이 입점했다.

평촌점은 오픈을 기념해 유명 가수 초청 콘서트와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픈 첫날부터 내달 5일까지 ‘아웃도어 할인행사를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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