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2300억원 규모 해저작업 지원선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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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3-21 00:08
입력 2012-03-21 00:00
STX OSV가 하루 동안 2300억원 규모의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STX OSV는 지난 19일 DOF사로부터 1300억원 규모의 해저건설작업선을 따냈다고 20일 밝혔다. STX OSV는 STX그룹의 해양작업지원선 전문 건조 계열사다. 길이 121m, 폭 22m 규모인 이 선박은 250t 크레인을 장착했고, 두 개의 원격조종 잠수정(ROV)을 갖췄다. STX OSV는 루마니아의 툴체아 조선소에서 선체 부분을 건조한 뒤 노르웨이 쇠빅니스조선소에서 후반 작업을 진행, 2013년 2분기 인도할 계획이다.

STX OSV는 같은 날 노르웨이 선주인 아일랜드 오프쇼어로부터 1000억원 규모의 해저작업지원선을 수주하는 데에도 성공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12-03-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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