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66.1%, 구직자 어학성적 제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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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2-24 11:18
입력 2012-02-24 00:00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국내 기업 401개사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66.1%가 ‘신입직원 모집에서 토익이나 토플 등 어학성적에 따른 자격제한을 두지 않는다’는 응답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조사보다 4.2%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특히 외국계 기업은 어학성적 제한을 두는 비율이 20.3%에 그쳤으며 대기업은 36.0%, 공기업은 44.0%로 집계됐다.

잡코리아는 입사 시험에서 어학성적의 비중이 점차 낮아지면서 영어면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설문 참여기업의 51.3%는 올해 채용에서 영어면접을 치를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30.9%는 직무에 상관없이 전체 지원자를 대상으로 영어면접을 시행한다고 답했으며, 20.4%는 직무에 따라 부분 시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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