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3세경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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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2-24 00:40
입력 2012-02-24 00:00

장녀·장남 등기이사 선임

한진그룹이 조양호 회장의 장녀와 장남인 대한항공 조현아(38)·조원태(37) 전무를 나란히 대한항공 새 등기이사로 선임하면서 ‘가족 경영’ 체제를 본격화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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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조현아(왼쪽)·조원태 전무
대한항공 조현아(왼쪽)·조원태 전무
대한항공은 23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 대한항공 빌딩에서 이사회를 열고 신임 등기이사로 조현아·조원태 전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또 사외이사로는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 이주석 웅진그룹 부회장 등을 선임했다.

조현아 전무는현재 대한항공의 기내식기판사업본부·호텔사업본부·객실승무본부를, 조원태 전무는 경영전략본부를 이끌고 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12-02-2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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