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ㆍMBCㆍYTN 노조, 공동투쟁위 구성
수정 2012-02-07 15:47
입력 2012-02-07 00:00
이들은 “현 정권 이후 방송이 권력의 것으로 추락하고 국민은 방송을 외면했다”며 “방송을 바로잡고 국민에게 방송을 되돌리는 투쟁을 전개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공투위는 대선 후보들을 상대로 ▲낙하산 사장에 대한 견해 ▲시사ㆍ보도 프로그램의 복원과 해직 언론인 복직에 대한 의견 ▲권력으로부터 독립된 언론을 위한 제도적 장치 ▲차기 방송통신위원장의 자격·자질을 묻는 공개질의서를 발표했다.
한편 민주언론시민연합, 전교조, 참여연대 등 47개 시민사회단체는 이날 같은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너지고 있는 ‘공영방송 MBC’를 되찾겠다며 제작거부와 파업을 벌이고 있는 MBC 구성원들에게 지지와 연대를 표한다”면서 MBC 노조의 총파업을 지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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