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자 등록금 접수 7분만에 1천명 몰려”
수정 2012-02-07 10:46
입력 2012-02-07 00:00
이날 오전 7시부터 접수가 시작돼 3시간이 지난 10시까지 2천500여명이 신청했다.
이들 회사와 기업은행은 서류 미비자와 심사기준 미달자 등을 고려해 10배수인 1만명까지 접수할 예정이다.
소진세 세븐일레븐·롯데슈퍼 사장은 “대학생들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려고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 다른 기업이나 단체도 대학 등록금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투자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정 결과는 14일 기업은행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올해 1, 2학기 총 1천만원(학기당 500만원) 내에서 기업은행이 등록금을 대신 내준다.
대출금은 내년 2월부터 2015년 1월까지 원금만 월별로 균등분할상환 하면 되고, 총 3년간의 모든 이자비용은 세븐일레븐과 롯데슈퍼가 부담한다.
한편 기업은행은 일시에 많은 신청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해 서버를 2배로 늘리고 대량 접속에도 시스템이 다운되지 않도록 점검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