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신혼부부 느는데 신생아수 3개월째 감소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2-01-27 00:42
입력 2012-01-27 00:00
신혼부부가 증가했음에도 신생아 수는 3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신생아 수는 3만 7500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3800명(9.2%) 감소했다. 신생아 수는 지난해 9월과 10월에도 전년 동월 대비 각각 3000명과 5000명 줄었다. 이 시기 출산과 관련이 깊은 2010년 하반기 혼인 건수가 매월 1.4~12.3% 증가했던 것을 감안하면 의아한 결과다. 통계청 관계자는 “신혼부부가 경기 요인 때문에 아이 낳는 것을 미루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2012-01-27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