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CES 참석차 美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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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1-10 15:19
입력 2012-01-10 00:00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2’ 참석차 10일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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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 부인 홍라희씨.  연합뉴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 부인 홍라희씨.
연합뉴스
이 회장은 이날 오후 홍라희 여사 및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 등 두 딸과 함께 김포공항에서 전용기를 타고 미국으로 향했다.

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도 오전 민항기편으로 출국했다.

이 회장은 전시장에 들러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국내외 IT기업의 트렌드를 살펴보고 스마트기기 흐름을 확인한 뒤 다음주 귀국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이 회장은 지난 9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부사장급 이상 임원과 지인들을 부부동반으로 초청해 71세 생일 및 신년을 기념하는 만찬을 가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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