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발 인천행 대한항공 여객기 기체 이상으로 회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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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1-07 11:17
입력 2012-01-07 00:00
일본 삿포로(札幌)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기체 이상으로 회항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6일 오후 1시 55분께 일본 삿포로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가던 대한항공 766편이 기체 점검을 위해 이륙 30분만에 인근 고마츠(小松)공항에 착륙했다.

이 항공기에는 승객 241명이 타고 있었다.

대한항공은 766편 점검을 완료하고 7일 오전 현지에서 출발시킬 계획이다.

대한항공의 한 관계자는 “이륙 후 기체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 기장이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 회항을 결정한 것”이라며 “고마츠 공항에 이착륙 제한이 있어 대체항공편을 즉각 투입하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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