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조선 7300억 추가지원
수정 2011-12-29 00:22
입력 2011-12-29 00:00
채권단 “대주주 100대1 감자”
성동조선 주채권은행인 수출입은행은 신규자금 지원을 통해 기존 수주 선박을 건조·인도하는 한편 신규 수주에 대해 선수금환급보증(RG)을 발급해주는 내용의 정상화 방안을 마련했다.
채권단은 3000억원을 올해 수혈하고 원가절감 이행내역 등을 점검하며, 내년 상반기에 4300억원을 추가 집행하기로 했다. 2013년까지 성동조선 정상화에 필요한 자금은 1조 2500억원으로 추정된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11-12-2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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