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수뢰 파문’ 미소재단 2주년 행사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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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12-15 00:28
입력 2011-12-15 00:00
최근 재단 간부가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구속된 미소금융중앙재단이 15일로 예정됐던 출범 2주년 행사를 취소했다. 미소금융중앙재단 관계자는 14일 “서울 명동 뱅커스클럽에서 열 예정인 2주년 행사를 취소했으며, 다른 행사로 대체할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재단은 당초 김석동 금융위원장과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 등 금융계 인사를 초청하고, 유공자 표창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이를 모두 취소한 것이다. 유공자 표창장은 우편으로 발송하기로 했다.
2011-12-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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