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대졸 신입 임원 될 확률 0.6%”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1-10-31 00:18
입력 2011-10-31 00:00

경영자총협회 조사

대학을 졸업한 신입사원이 기업 임원이 될 확률이 점점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신입사원이 임원으로 승진할 확률은 0.6%, 중소기업에서는 6.8%로 조사됐다.

30일 한국경영자총협회의 ‘2011 승진·승급 관리 실태조사’에 따르면 대졸 신입사원이 임원이 되는 데는 평균 21.2년이 걸렸다. 대기업 임원이 되려면 23.6년이 걸리며 확률은 0.6%에 그쳤다. 중소기업의 경우 임원이 되기까지 20.8년이 걸렸지만 확률은 6.8%로 대기업보다 10배 이상 높았다. 그러나 2005년 조사와 비교하면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 신입사원이 임원이 될 확률은 각각 0.4% 포인트, 9.8% 포인트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2011-10-31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