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트위터 탈퇴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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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10-29 18:54
입력 2011-10-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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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트위터(twitter)에서 탈퇴했다.

29일 현재 정 부회장의 트위터(@yjchung68)로 접속하면 ‘계정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안내가 나온다.

그는 올해 5월 플루티스트 한지희 씨와 재혼한 뒤 한동안 트위터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하지만 그가 즐기던 트위터를 탈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트위터로 네티즌들과 직접 소통하며 이마트 피자나 기업형수퍼마켓(SSM)을 비롯한 이슈에 대해 의견을 밝히기도 해 박용만 두산 회장과 더불어 대표적인 트위터 애호가로 꼽혔다. 하지만 정 부회장은 최근 20인승 벤츠 미니버스를 타고 막히는 출근시간 버스 전용차로를 이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로 부터 ‘가진 자의 꼼수’라는 등의 비난을 받았다. 평소 오전 9시쯤 출근하는 정 부회장이 이런 방법을 이용하면 소요 시간을 절반 이상으로 단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이런 비난여론에 심적 부담을 느껴 트위터를 탈퇴한 것이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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