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어떤 회사
수정 2011-10-25 00:12
입력 2011-10-25 00:00
95년 사내 벤처 출발… G마켓 판 뒤 고전
지난해의 경우 매출이 3733억원에 달했지만, 영업손실이 153억원에 달해 수익성 악화로 고전했다. 특히 갈수록 온라인 상거래업체 간 경쟁이 심화돼 수수료 마진이 크게 떨어진 상황이어서 새 수익모델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 때문에 인터파크로서는 삼성이 향후 5년간 연 2조원씩 매출을 보장한 아이마켓코리아(IMK)를 인수하면서 또 한 번 성장신화를 일궈낼 동력을 확보했다며 자축하는 분위기다. IMK는 올해에만 1조 8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삼성에서 분리되더라도 해외 진출 등을 통해 추가 성장 가능성이 클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류지영·김승훈기자 superryu@seoul.co.kr
2011-10-25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