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정부 법인카드 적립금 41억… 전년보다 12%↑
수정 2011-09-27 00:10
입력 2011-09-27 00:00
정부는 2003년부터 법인카드 사용에 따른 각종 포인트를 모두 현금화해 국고에 귀속시키고 있다. 정부구매 표준약정서에 따르면 신용카드 회사는 카드 이용금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4월 말일과 10월 말일을 기준으로 반기마다 계산해 기준일 다음달 15일 이내에 재정부 장관이 지정하는 한국은행 계좌로 입금하고 계산 근거를 재정부 장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카드사의 각종 캐시백 서비스를 통해 쌓인 적립금을 세외수입으로 계상, 적지만 국고에 보탬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현재 정부 중앙행정기관들이 사용하는 법인카드는 국민·BC·삼성·수협·외환·현대 등 6개 사에서 발행하고 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11-09-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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