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연 R&D 상생포럼 열려
수정 2011-07-09 00:24
입력 2011-07-09 00:00
포럼에서는 ▲로봇시스템 개발과제(신성에프에이) ▲차세대 경량 알루미늄 차체 모듈 개발(성우하이텍-아이원) ▲복합 내식강 제조기술 개발(포스코-조선선재온산) 등의 우수사례가 발표됐다. 이 중 신성에프에이가 주도해 개발한 로봇 시스템은 5.5세대 및 8.5세대급 박막 태양전지 제조 라인을 구축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현대중공업, 나온테크 등 대·중소기업 5곳과 연구소, 대학 등 8개 기관이 공동 개발에 참여했다. 서영주 KEIT 원장은 “‘R&D 상생협력 포럼’을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관계를 ‘종속형’에서 ‘협력형’으로 정책방향을 변화시키기 위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R&D 상생협력 우수 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향후 R&D 추진 시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11-07-0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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