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대출 금리 잇따라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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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2-21 00:56
입력 2011-02-21 00:00

하나 이어 국민銀 0.04%P↓

시장금리 상승으로 인해 대출 기준금리가 급등했지만, 일부 은행은 주택담보대출 가산금리를 인하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6개월 변동 코픽스(COFIX) 신규 기준 대출금리를 이번 주 연 4.31~5.71%로 고시했다.

코픽스 인상분을 모두 반영했다면 연 4.35~5.71% 수준의 금리가 형성됐을 텐데, 가산금리를 0.04%포인트 내렸다. 잔액 기준 코픽스 대출금리도 0.04%포인트 낮아진 3.94~5.34%로 고시했다.

하나은행은 지난달 대출 가산금리를 0.22%포인트 인하했다. 우리은행은 3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아파트 구입자금 대출을 받는 경우에 연 0.20%포인트 깎아준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11-02-2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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