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구글 합작 '넥서스S'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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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12-07 16:50
입력 2010-12-07 00:00


구글은 6일(현지시간) 삼성전자와 함께 제작한 스마트폰 ‘넥서스S(GT-I9020)’를 공개했다.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2.3(진저브레드)을 기반으로 한‘넥서스S’는 가로 63㎜, 세로 123.9㎜, 두께 10.88㎜에 4인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전ㆍ후면 카메라(후면 500만 화소), 1GHz 프로세서와 16GB 내장 메모리, 1,500mAh 배터리 등의 사양을 갖췄다.

또한 근거리 무선통신이 가능한 NFC(Near Field Communication) 칩을 탑재해 NFC 칩이 탑재된 디바이스 간 정보를 공유할 수 있고, 자이로 센서를 통해 사용자가 상하좌우로 움직이며 실감나는 게임 컨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3D 그래픽, HD 급 영상 지원 등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도 제공한다.

구글은 ‘넥서스S’를 미국에서 이달 16일부터 온라인과 베스트바이를 통해, 영국에서 20일부터 카폰웨어하우스와 베스트바이 매장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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