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연매출 10조 돌파 전망
수정 2010-10-28 14:19
입력 2010-10-28 00:00
현대제철은 28일 당진제철소 현대제철연구소에서 3분기 실적발표회를 열고,고로의 본격 가동과 조업 안정화에 따른 판재류 판매 증가로 연간 매출액이 10조3천56억원에 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3분기 매출은 2조5천90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26.4% 증가했지만,2분기보다는 4.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천6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30.4% 증가했고,전분기보다는 40.4%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4.4% 감소한 2천608억원이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건설경기 침체로 3분기 경영환경이 어려운 상황이지만,일관제철소 조업을 정상화와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로 매출 감소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현대제철은 전기로 부문 공정개선으로 1천331억원,일관제철 부문 부산물 재활용 등으로 1천261억원 등 총 2천592억원의 원가절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 열연강판은 이달 기준으로 올해 목표였던 80개 강종 개발을 완료하고,자동차 외판재의 개발일정을 단축시켜 내년 8월에는 외판용 전 강종인 12개 강종의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이달부터는 후판용 고장력 특수강인 TMCP강도 생산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