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정책 감산으로 전환
수정 2010-04-19 00:44
입력 2010-04-19 00:00
농식품부는 우선 벼 재배 농가에 ‘논 농업 다양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논 농업 다양화는 논에 벼 대신 콩, 밀 등 자급률이 낮은 다른 작물을 심어 장기적으로 다양한 농작물의 식량자급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2010-04-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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