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새 기업광고 선보여
수정 2010-04-07 00:30
입력 2010-04-07 00:00
기존 유전 개발 현장과 화면 중앙을 가로지르는 송유관을 속도감있게 보여주며 ‘전기플러그를 꽂는 곳은 어디라도 유전이 되게 하자.’는 문구를 통해 전기차용 플러그선이 송유관을 대체하는 이미지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2010-04-0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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