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대형유조선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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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3-31 00:00
입력 2010-03-31 00:00

그리스社서 2척 2억弗에

대우조선해양은 그리스의 알미 탱커사로부터 계약금액 2억 1000만달러(약 2375억원)에 초대형 유조선 2척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주 선박은 길이 333m에 32만t의 원유를 수송할 수 있는 규모이다. 경남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13년 하반기까지 인도된다. 알미 탱커사는 지난해 말에도 6억 5000만달러 상당의 선박을 대우조선해양에 발주했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2010-03-3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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