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대졸신입 연봉 31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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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3-05 00:24
입력 2010-03-05 00:00
올해 대기업의 대졸 신입사원 초임 연봉이 평균 3138만원으로 집계됐다. 중소기업 대졸 초봉은 2010만원으로, 대기업과의 격차가 1000만원 이상 벌어져 ‘연봉 양극화’ 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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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의 국내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 중 자사 연봉을 밝힌 220개사 등을 대상으로 한 ‘2010 대졸 신입 연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신입 초봉은 지난해(3097만원) 대비 1.3% 늘었다.

업종별로는 조선·중공업(6개사)의 평균 초봉이 37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금융업(18개사) 3 622만원 ▲건설업(30개사) 3143만원 ▲서비스·제약업(13개사) 3142만원 등이 전체 평균 초봉보다 높았다.

전체 평균보다 낮은 업종은 기계·철강업(20개사)이 3127만원으로 0.4% 낮았고 ▲제조업(30개사) 3109만원 ▲석유·화학업(16개사) 3081만원 ▲전기·전자업(21개사) 3079만원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2010-03-0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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