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미소, 영세업자 2명에 첫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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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1-07 00:00
입력 2010-01-07 00:00
지난달 15일 출범한 삼성미소금융재단에서 처음으로 대출을 받은 사람이 나왔다.

삼성미소금융재단(이사장 이순동)은 6일 경기 수원에 사는 고모(40·여)씨와 이모(31·여)씨 등 2명에게 무등록사업자 자금으로 500만원씩을 빌려 줬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금까지 대출을 신청한 1500여명을 심사해 고씨 등을 첫 번째 수혜자로 선정했다. 15세와 6세 자녀를 둔 고씨는 신용등급(7등급)이 낮아 제도권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리지 못하자 삼성미소금융을 찾았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2010-01-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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