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몰라도 전화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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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0-06 12:00
입력 2009-10-06 12:00

KT 인터넷전화 ‘한글로’서비스

인터넷전화에서 전화번호를 몰라도 한글로 전화를 걸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중국집 전화번호를 몰라도 예컨대 ‘만리장성’이라고 입력하면 알아서 주변에 ‘만리장성’ 상호를 가진 중국집 전화번호를 찾아가 통화가 이뤄지는 것이다.

KT는 전화번호를 몰라도 상호나 기관명 등을 알면 전화를 걸 수 있는 ‘한글로’ 서비스를 개발해 지난 1일부터 ‘쿡 인터넷전화’에서 서비스하기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한글로’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한글로가 지원되는 인터넷전화기인 스타일폰 등 4종의 단말기와 휴대전화에서 ‘**109’로 연결하고 나서 전화번호 대신 상호 등을 입력하면 된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2009-10-0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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