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고속도로 건설된다면
수정 2009-09-10 00:48
입력 2009-09-10 00:00
대구~새만금 직통·기존도로 연결 저울질
국토부는 비용이 적게 들고, 환경훼손 논란이 적은 우회안을 선호하고 있다. 우회안은 대구~무주(86㎞)와 전주~새만금(39㎞) 구간을 새로 건설하고 무주~전주는 진주~통영고속도로, 장수~전주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방안이다. 직통안보다 36㎞ 길다. 건설비는 직통안이 4조 9000억원, 우회안은 3조 5000억원이다. 국토부는 내년 2월쯤 예비타당성 조사가 완료되면 2012년쯤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9-09-1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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