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만원짜리 상품권도 잘팔려요
수정 2009-09-05 00:32
입력 2009-09-05 00:00
추석선물용 고액권 롯데 46%·신세계 300% ↑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올 추석 선물용으로 준비한 3000만원 상품권 30세트 가운데 판매 개시 열흘 만에 11세트를 팔았다. 1000만원짜리 2200세트 중 270세트가 팔렸고, 300만원짜리 5000세트 중 460세트가 판매됐다. 롯데는 이 같은 판매실적은 작년 추석 때와 비교하면 46.1% 증가한 것이라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도 올 추석에 처음 도입한 3000만원 상품권 세트를 5개 팔았고, 1000만원짜리 세트는 50개 이상 판매해 작년 같은 시점에 비해 3배 이상의 실적을 올렸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추석에는 작년이나 지난 설에 비해 초기부터 고액 상품권 세트가 잘 팔리고 있다.”고 말했다.
홍희경기자 saloo@sw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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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5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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