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신차만 믿는다”
수정 2009-09-04 01:10
입력 2009-09-04 00:00
C200 해외서 혹서기 테스트… 출시 내년 2~3월로 앞당겨
쌍용차는 “당장 혹서기 테스트를 실시하지 못하면 날씨 여건이 충족될 때까지 수개월 이상 기다려야 해 그만큼 출시 시기가 지연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혹한기 테스트는 마쳤다. 쌍용차는 C200의 출시 예정일을 당초 내년 상반기에서 2~3월로 앞당긴다는 목표다. 차량 판매 대금도 최대한 개발비로 흡수하기로 했다. 우선 이달 판매 목표를 당초 4500대에서 5500대 선으로 높여 180억~190억원가량을 신차 개발금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9-09-0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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