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피플] 허창수 GS회장 “글로벌비즈니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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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7-16 00:00
입력 2009-07-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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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GS그룹 회장
허창수 GS그룹 회장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글로벌 비즈니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허 회장은 15일 3·4분기 정례 임원모임에서 “국내시장은 산업의 성숙과 고령화 등의 추세로 의미있는 성장 기반을 만들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세계적인 기업들이 무한 경쟁하는 글로벌 무대에서 성공해야 국내 시장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장과 고객을 우리보다 더 잘 아는 현지 기업들과 경쟁하려면 선택과 집중의 전략을 철저히 실천하고, 하나의 성과가 또 다른 성과의 발판이 되는 연속성 있는 사업을 전개해야 한다.”고 임원들에게 주문했다.

허 회장은 또 “글로벌 비즈니스가 성공하려면 우리 역량에 맞는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방안, 신속한 현지화 등 현장과 디테일에 강한 경영이 중요하다.”면서 “GS가 필요로 하는 해외 현지의 좋은 경영자원, 정보와 시스템, 문화와 같은 무형의 경영자원을 잘 활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9-07-1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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