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구조조정 기금 6월까지 4622억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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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7-01 01:20
입력 2009-07-01 00:00
정부가 금융권의 부실채권 인수를 위해 6월까지 4622억원의 구조조정기금 채권을 발행한 것으로 30일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국회 기획재정위에 제출한 자료에서 이같은 내용의 국가보증동의 이행실적을 보고했다. 6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구조조정기금채권은 올해 20조원, 내년 20조원 한도에서 발행하기로 돼 있었다. 재정부는 이에 대해 “구조조정기금 운용이 아직 초창기여서 발행 액수가 크지 않았다.”면서 “기업구조조정에 따라 증가할 부실채권 정리를 위해 7월28일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설립 후 채권을 적극적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9-07-0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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