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보보스 PDP TV 패턴 디자인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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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6-30 00:00
입력 2009-06-30 00:00
 소비자가 디자인한 TV가 나온다.

 LG전자는 7월 말까지 보보스 PDP TV 디자인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보보스 PDP TV의 테두리 부분에 패턴 무늬나 그림을 넣은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고객들의 생활 아이디어를 디자인에 반영하기 위한 것. 8월 출시되는 신제품은 거실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새로운 디자인의 TV를 컨셉트로 이름도 ‘디자인의 자유(DOF·Design of Freedom)’로 정했다.

 국내에 거주하는 개인 또는 팀 단위로 LG전자 엑스캔버스 홈페이지(www.xcanvas.co.kr)를 통해 자유롭게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다.화면 테두리 구분과 스피커를 없애 한장의 유리가 벽에 걸려있는 듯한 이미지가 특징인 보보스 TV 테두리 디자인을 개성있게 튜닝해 응모하면 된다.

 최우수상에는 200만원의 상금을, 5개 수상팀에는 50인치 보보스 PDP TV를 각각 준다.LG전자는 최종 선정된 디자인의 경우 디자이너와의 공동 작업을 통해 제품 디자인에 반영하고 수상자가 LG전자에 입사 지원하면 가산점도 준다.

 한국지역본부 HE마케팅팀장 이우경 상무는 “단순히 보기 좋은 디자인보다 생활에 잘 어울리는 TV 디자인을 찾기 위해 고객과 머리를 맞댄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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