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국민 등 4개銀 재무건전성 등급 하향
수정 2009-05-21 01:00
입력 2009-05-21 00:00
무디스는 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의 재무건전성등급을 C에서 C-로 내리고,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기업·농협·수협의 재무건전성등급은 각각 D+와 D+, D로 유지됐지만 등급 전망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조정됐다. 외환·한국씨티은행도 재무건전성등급은 C-를 유지했으나 씨티은행은 ‘부정적’ 전망이 붙었다.
무디스는 또 산업은행의 시중예금등급(GLC)을 ‘Aa1’에서 ‘A1’으로 내리고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국민은행의 시중예금등급도 ‘Aa3’에서 ‘A1’으로 낮췄다.
최재헌기자 goseoul.co.kr
2009-05-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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