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3위 금융그룹인 미쓰이스미토모(三井住友) 파이낸셜그룹(SMFG)은 1일 미국 씨티그룹의 일본 내 자회사인 ‘닛코코디얼증권’과 ‘닛코씨티그룹’의 투자은행 부문을 5450억엔(55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당초 닛코코디얼증권 인수전에는 미쓰이스미토모 외에도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 등 일본 3대 은행 그룹이 모두 참여했다.
2009-05-0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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