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차세대 시스템 에어컨 출시
수정 2009-03-25 00:48
입력 2009-03-25 00:00
LG전자는 23일과 24일 양일간 ‘LG전자 서초 R&D캠퍼스’에서 노환용 에어컨 사업본부장, 박석원 한국지역 본부장 및 건설사 등 약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고효율·신재생 에너지를 통한 그린에너지솔루션’을 주제로 ‘2009 LG전자 냉난방공조(HVAC) 신기술 포럼’을 진행했다. 이날 LG전자는 차세대 고효율 시스템 에어컨 ‘멀티브이슈퍼 III’ 를 선보였다. 연간 에너지 소비량을 20% 정도 줄일 수 있다. 실외기 용량도 20마력으로 업계 최대 수준으로 높였다.
삼성전자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패턴을 적용한 2009년형 김치냉장고 신제품 ‘하우젠아삭’을 출시했다. 하우젠아삭은 김치냉장고 외관을 둘러싸는 테두리를 없앤 트림리스 디자인을 적용했다. 상·중·하칸에 각각 독립된 냉각기를 사용했고, 칸별로 전원 버튼을 따로 설치하고 사용하지 않는 칸의 전원을 끌 수 있도록 설계해 소비전력을 최대 66%까지 줄일 수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9-03-2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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