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계 첫 여성 CEO
수정 2009-03-18 01:08
입력 2009-03-18 00:00
김은선 보령제약 대표이사 선임
보령제약은 17일 이사회를 열고 김은선(51) 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 대표는 창업주 김승호(77) 보령제약 그룹 회장의 장녀이다. 김승호 회장은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공식적으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김 대표는 1986년 보령제약에 입사, 2000년 보령제약 사장, 2001년 부회장을 거쳐 지난 1월 보령제약 회장에 취임했다. 보령제약은 김은선 회장과 전문경영인인 김광호 사장 2인의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2009-03-18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