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노라마 사진에 교통정보까지 포털업체 지도전쟁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9-01-20 00:58
입력 2009-01-20 00:00
인터넷 포털들의 지도 서비스 경쟁이 다시 점화됐다. 기존에는 이전까지 보던 평면방식의 지도였지만, 최근에는 위성·항공사진 등을 결합해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교통정보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더하고 있다.

다음은 19일 초고해상도의 항공 사진 지도서비스인 ‘스카이뷰’와 실제 거리를 360도 촬영한 파노라마 사진을 보여주는 ‘로드뷰 ’서비스를 시작했다. 로브뷰 서비스는 해외에서 크게 인기를 끌었던 구글의 ‘스트리트뷰’와 비슷한 서비스로 실제 거리를 고해상도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구글이 국내에서는 스트리트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아 다음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제공하고 있는 셈이다. 다음은 또 교통상황을 지도 위에 바로 표시하는 서비스도 시작했다. 네이버도 올 상반기 안에 로드뷰와 비슷한 파노라마 사진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KTH 파란은 지도 서비스에 항공사진과 부동산지도 콘텐츠를 결합한 서비스를 하고 있다. 야후코리아도 초고해상도의 위성지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구글도 한글주소 검색이 가능한 구글지도 한국판 서비스를 선보였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9-01-2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