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쇠고기 첫 수입중단
수정 2008-12-13 01:12
입력 2008-12-13 00:00
수입 재개후… 변질육 현지 작업 중단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12일 미국 콜로라도주 그릴리 소재 한국 수출 승인 작업장 ‘Est 969’(스위프트 비프 소속)에서 생산돼 지난달 이후 수입된 쇠고기에서 세 차례에 걸쳐 변질된 제품이 발견돼 함께 들어온 59t(3건)을 불합격 처리하고 해당 작업장의 수출작업을 중단시켰다고 밝혔다.지난달 4일과 25일에 이어 12일 검역에서도 컨테이너 두 박스 물량의 쇠고기에서 일부가 검붉게 변해 있고 악취가 나는 것이 발견됐다고 검역원은 설명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8-12-13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