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경영진 SUV 신차 모하비 직접 테스트
김태균 기자
수정 2007-12-21 00:00
입력 2007-12-21 00:00
20일 기아차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김익환 부회장, 정의선 사장, 조남홍 사장 등 최고 경영층을 비롯해 품질, 판매, 개발, 재경, 홍보 분야 경영진 27명이 모하비를 타면서 품질과 상품성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신차발표회를 열기 전에 위장막 없이 경영진이 직접 테스트해 보는 것은 기아차에서 처음이다.
다음달 4일까지 계속될 이번 점검에는 5대의 모하비가 투입되며 경영진은 각각 3∼5일간 직접 운행하게 된다. 이들의 점검표는 향후 상품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정보로 활용된다. 모하비는 새롭게 개발한 플랫폼과 다양한 신기술을 대거 적용한 SUV로 3년에 걸쳐 개발됐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2007-12-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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