企銀 새 행장에 윤용로씨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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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걸 기자
수정 2007-12-21 00:00
입력 2007-12-21 00:00
신임 기업은행장에 윤용로(52)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정부와 금융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오후 인사추천위원회를 열어 행장 공모에 단독 응모한 윤 부위원장을 노무현 대통령에게 추천했으며,21일 재정경제부를 통해 행장 선임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행장의 임기는 3년이다.

윤 내정자는 행정고시 21회로 재무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재정경제부 외화자금과장과 은행제도과장, 금감위 공보관, 감독정책2국장,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한편 윤 내정자의 후임으로 이승우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비서관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7-12-2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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