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원권 신권 제조원가 71원 60전
문소영 기자
수정 2007-10-27 00:00
입력 2007-10-27 00:00
26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이목희 의원에게 한국조폐공사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5000원 신권의 제조원가는 장당 99원 10전,1000원 신권은 62원 77전이다.
이목희 의원실은 “신권 1만원권은 구권 1만원권에 비해 보안기술을 강화해 제조원가가 구권보다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으나,2005년 구권 발행원가는 73원 41전으로 신권보다 오히려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만원 구권보다 1만원 신권이 더 싼 이유는 신권의 발행규모가 2007년에 10억 8000장으로 큰 폭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07-10-2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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