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M&A’ 새달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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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규 기자
수정 2007-08-25 00:00
입력 2007-08-25 00:00
7년째 법정관리를 끌어온 대한통운의 인수·합병(M&A)이 다음달 초부터 본격 추진된다.

서울중앙지법 파산4부는 24일 법정관리 중인 대한통운의 ‘리비아 리스크’가 사실상 해소됐다고 판단, 내달 초부터 M&A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001년 법정관리가 인가된 대한통운은 리비아 대수로 공사를 맡았던 모기업 동아건설의 파산 후 리비아 측으로부터 부실시공과 공사 지체에 따른 13억달러의 손해배상 요구를 받게 되면서 이른바 ‘리비아 리스크’를 떠안았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2007-08-2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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